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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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잘하고있는지 의심이 들때마다 수업때 자신감을 많이 주시고 불안하지 않게 해주셨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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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전 존쌤의 일대일 코칭을 받은 사람으로서 후기를 적어보려고합니다😊
저는 성인이 되서 영어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영어를 배운다. 학습한다' 보다는 언어는 습득하는게 맞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 또한 한국어를 할 때 엄청난 체계를 가지고 학습한건 아니었으니까요.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먼저 많이 듣게되고 나중엔 말이 트여 자연스럽게 구사하듯, 언어는 배우고 학습하는게 아닌 자연스레 습득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무엇보다 그냥 단어외우고 문법공부하고 구문분석하고 그런영어가 너무 싫기도했구요.(물론 시험이나 자격증을 위한 공부는 그에 맞게 학습을 해야겠지요)
전 습득이란 단어에 꽂혀 그때부터 유튜브에서 찾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존쌤 유튜브를 알게 되었어요. 영상 몇개를 보면서 이사람은 찐이다!! 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원하던 학습 방식이기도 하고 존쌤의 한국어 실력을 보고 더더욱 신뢰가 되었던거 같아요. 그때 주저없이 일대일 코칭신청을 했습니다.
줌으로 첫OT를 진행하고 수업을 진행했는데 시간이 오바되어도 성심성의껏 알려주시는 열정에 항상 감사했어요~
무자막 시청을하면서 이게 맞는건가? 계속 이대로 봐도 되는건가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저도 그랬구요 ‘콘텐츠’를 찾는거부터가 일이었어요. 막연히 “내가 중국어 잘하고 싶으니까 중국드라마나 중국영화 아무거나 골라서 무자막시청해야지” 한다면 그건 초반부터 고통일 수 있고 이해도 안되서 꾸준히 하기가 어려워요. 우리 모두 꾸준히 즐기면서 하길 다들 원하잖아요? ㅎㅎ 그래서 콘텐츠를 먼저 찾는 작업이 초반에는 주가되고 오래걸리실수 있어요. 진심으로 내가 관심있는 콘텐츠를 찾는게 너무너무x100 중요해요.
예를들어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일본애니 정~말 재밌게 본 영화나 미드 스포츠 좋아하면 외국어 해설영상 해외 가수나 배우 덕질 콘텐츠 요리,패션,뷰티 유튜브 등등 먼가 계속봐도 질리지 않는 나만의 관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정말 한달동안 즐길 콘텐츠를 찾으려고 초반에 노력을 무진장 많이 했답니다. 존쌤도 일본애니를 엄청 좋아하셔서 그걸가지고 무자막 시청듣기를 많이 하셨더라구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주제들을 다루는 해외 유튜버들 위주로 구독해놓고 무자막 시청듣기를 시작했어요. 유튜브든 영화든 미드든 처음보는 영상보다 이미 한글자막으로 재밌게 봤던걸 찾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내용이 좀 유추되고 흐름 파악이 될만한 콘텐츠로 시작하는거죠.
제2외국어를 위해 억지로? 콘텐츠를 찾아야하는 상황이라면 진짜 그 언어로 듣고 말하고싶은건지 고민도 해봐야하지 않을까싶어요ㅠㅠ 그 언어를 배우고 싶은 동기부여도 매우 중요하겠죠. 무자막 시청 듣기는 단기간에 확 실력이 점프하는게 아니라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출퇴근이나 여가시간에 수시로 무자막 시청듣기를 하면서 어느순간 제 삶에서 영어컨텐츠를 즐기면서 보고 듣고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1년정도 했는데 이제는 웃어야할 때 웃고 슬퍼할 때 같이 슬프기도 하면서 ㅋㅋ 자연스레 이해가되더라구요.그리고 한참 들으시다보면 이 단어를 너무 알고 싶고 찾고 싶어서 중간에 멈춰서 자연스레 찾아보게 될거에요. 그런 습관도 자연스레 생기더라구요? 그러면서 단어도 익히고 정말 자~연스럽게 이해된다고 해야할까요. 어차피 언어는 끝이란게 없고 평생 공부해야하는 부분이라 그언어를 대하는 자세와 습관, 꾸준함 이런것들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번역이나 직역 하려고 하지 않고 그느낌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반복해서 듣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많이 들리고 이해가되네요.
저는 평소에 좋아하는 유튜버로 무자막 시청듣기를 했고 이제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올라오면 대충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70% 이상 알아들을 만큼 귀가 많이 트였습니다. 처음에는 한글자막이 필수였고 듣기는 30프로정도였어요. 근데 저도 아직은 봐오던 유튜브 채널에 한에서 이해가되지 처음보는 영화나 미드는 등장인물도 너무 많구 발음, 억양이 다 달라서 모든걸 다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유튜브는 계속 들어왔던 그사람의 발음과 억양이 있어서 거기에 적응되서 그런지 새로운 에피소드를 봐도 잘이해가 되는거같아요~지금 유튜브를 틀면 다 영어영상만 나올정도로 해외유튜버들 위주로 구독한 상태구요. 저는 한국 컨텐츠는 거의 안보려고해요.
혼자 무자막 시청듣기을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은 존쌤이 같이 고민해주시면서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고 알려주셨어요. 지금 내가 잘하고있는지 의심이 들때마다 수업때 자신감을 많이 주시고 불안하지 않게 해주셨던거 같아요:) 어떤 언어든 포기하지 말고 즐기면서 꾸준히 같이해요!! 오늘도 응원합니다🙏🏻